[투어코리아= 오재랑 기자] 노르웨이관광청이 오는 10월 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노르웨이 워크숍 2011'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오전 11시부터 베르겐 관광국, 비지트 플람, 피오르드 노르웨이, 린드스톰 호텔, DFDS 씨웨이즈 등 10개 여행업체와 핀에어, 터키항공, 스칸디나비아항공 등 3개 항공사가 참가해 신규 개발 관광자원과 중단기 운영계획 등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여행상품 상담 및 판매를 위한 비즈니스 부스도 마련된다. 부스에서는 국내 100여 개 여행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노르웨이 관광대표단과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한다.
문의: 02-777-5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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