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 오재랑 기자] 캐나다관광청은 한국과 중국, 일본, 인도를 대표하는 여행사들에게 4계절 고급 여행지로서의 캐나다를 소개하는 'Show case Canada 2011 –Asia'를 10월 13, 14일 양일간 부산 롯데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맥심 버니에 (Maxime Bernier) 캐나다 연방 관광부 장관이 처음으로 내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캐나다 관광산업에서 아시아 시장이 갖는 의미와 연방정부의 관광산업 지원방안 대한 의지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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