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 불광동 다문화박물관서 두달 둥안 계속
[투어코리아= 오재랑 기자] 터키 관광청이 서울 은평구 불광동 다문화박물관에서 두 달간의 일정으로 터키 특별 기획전을 갖는다.
터키 특별기획전을 찾으면▲8m 높이의 트로이목마 등 터키 전통공예품 및 사진 ▲터키의상 ▲터키음식 ▲터키문화 교육 등을 살펴보고 체험해볼 수 있다.
주한 터키 대사, 나지 사르바쉬(Naci Saribas)는 "다문화 박물관 재개관을 기념해 터키특별기획전을 개최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두 달 동안 터키 문화에 대해 이해하고 관심을 증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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