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 = 김현정 기자] ‘필그림’에서 2011 F/W시즌 새로운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다양한 레이어드나 믹스매치의 활용도를 높인 클래식하고 트렌디한 제품 군으로 구성됐으며, 핸드메이드 주얼리 라인으로 델리킷(Delicate), 보헤미아(Bohemia), 애티튜드(Attitude) 등 세 가지 컨셉으로 선보였다.
델리킷(Delicate) 컬렉션은 엘레강스하고 레트로 무드가 포인트인 우아한 플라워 모티브로, 보헤미아(Bohemia) 컬렉션은 아름다움을 표현한 클래식 에스닉한 내추럴함이 포인트로 자유로운 감성을 표현했다.
애티튜드(Attitude) 컬렉션은 락앤롤(Rock & roll)을 모토로 메탈과 가죽소재의 믹스매치와 스터드 장식이 인상적이다.
이번 신제품은 필그림 매장에서 9월부터 만나 볼 수 있다. 매장은 신세계 강남점, 현대 본점, 현대 무역점, 현대 목동점, AK 분당점, 롯데 잠실점, 갤러리아 타임월드, 신사동 라움 등에 있다. 문의 080-858-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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