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리버사이드 호텔 ‘24시 남성 스파·사우나’ 8월말 오픈
[투어코리아 = 김현정 기자] 더 리버사이드 호텔이 남성만을 위한 ‘도심 속 작은 귀족의 휴식 공간’을 재현한 남성 24시 스파&사우나를 8월말 선보일 계획이다.
18세기 유럽 귀족의 쉼터를 연상하도록 호텔 2층~3층 전 층에 걸친 세련된 휴식 공간은 물론, 국내 최대규모의 릴렉스 룸, 숯방, 전문 마사지사의 차별화된 마사지 룸, 호텔 최초 한방 메디컬 스파, 전문 한의사의 무료 건강 진단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조조(11,000 06:00~09:00), 주간(22,000 09:00~22:00), 야간(33,000 22:00~06:00)이다. 식사는 최상급 중식과 양식, 일식, 한식 식사가 준비되며 운영시간은 07:00~23:00까지다. 무료 주차시간은 6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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