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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연어 요리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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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연어 요리의 향연’
  • 김채현 기자
  • 승인 2011.07.10 12: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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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김채현 기자]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은 '연어 요리의 향연(Salmon Festival)’을 8월 31일까지 선보인다.

다이닝 레스토랑 카페 '드셰프'에서 선보이는 요리는 총 9가지로 ▶치아바타 토스트를 곁들인 노르웨이 훈제 연어 테린 ▶따뜻한 베이컨 드레싱으로 맛을 낸 시금치 샐러드와 포토벨라 버섯을 채운 연어 ▶녹차 미니 팬케이크와 배 샐러드를 곁들인 훈제연어 ▶퍼프 패스트리를 곁들인 크림소스 맛 연어 스튜 ▶잭치즈 ▶딜 향 발효크림 ▶데킬라로 맛을 낸 연어 퀘사디아 ▶가제 맛 홀랜다이즈 소스와 패스트리로 싸서 구운 러시아식 연어 등을 맛볼 수 있다.

가격은 단품 메뉴가 2만 2천원~ 2만 9천 (부가세 별도. 보사료 없음). 호텔 공식 홈페이지(grand.ambatel.com)을 통해 예약할 경우 5% 추가 할인해 준다.

단품 메뉴 주문시 20여 가지 타파스와 샐러드로 구성된 서머 샐러드바를 50% 할인된 1만7천5백원에 이용할 수 있다.

애피타이저와 메인요리, 디저트, 그리고 커피 또는 차로 구성된 런치 & 디너 코스는 6만5천원~7만5천원에 즐길 수 있다.

한편 연어는 양질의 단백질을 가지고 있으면서 육류에 비해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하다. 또한 고혈압 예방에 탁월하며 오메가 3를 다량 함유하고 있어 성인병 예방 및 노화방지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어의 붉은 살에 있는 아스타크산틴이라는 성분은 혈액순환을 도와주고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이나 스트레스로 인한 피부 색소 침착을 개선해 다크서클을 완화시키고 피부를 아름답게 가꾸어 준다고 한다.

문의 및 예약:카페 드셰프(02-2270-3131)

(참 좋은 관광정보 투어코리아, Tour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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