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페 오랑제리 ‘싱가포르 음식축제’ 진행
[투어코리아 = 김현정 기자] 밀레니엄 서울힐튼 뷔페식당 오랑제리(Orangerie)에서 8월 한달간 ‘싱가포르 음식축제’를 선보인다.‘싱가포르 음식축제’에 선보이는 요리는 ‘락사(코코넛 국물에 두부와 쌀국수 등을 넣어 만든 음식)’, ‘바쿠테(싱가포르식 돼지갈비 스프)’, ‘싱가포르식 왕새우 튀김’, ‘싱가포르식 칠리소스 크랩’, ‘싱가포르식 커리’ 등 10여 가지다.
특히, 오랑제리는 ‘퓨전음식의 천국’이라 불리는 싱가포르의 다양한 요리를 제대로 전달하기 위해 8월 1일부터 12일 동안 싱가포르의 오차드 호텔에서 두 명의 조리장(Mr. Koh Kwee Huat , Mr. Chong Yen Sen,)을 초청할 예정이다.
가격은 점심 뷔페 어른 5만5천 원, 어린이 3만 3천 원이며, 저녁 뷔페는 어른 6만 원, 어린이 3만 6천 원이다. 문의 02-317-3143/3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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