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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 외국관광객, 한국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인천공항서 의료서비스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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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 외국관광객, 한국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인천공항서 의료서비스 받는다!
  • 정하성 기자
  • 승인 2018.12.18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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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에 ‘메디컬코리아 의료관광 안내센터’ 개소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편하게 의료 상담 및 의료관광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받을 수 있는 ‘메디컬코리아 의료관광 안내센터(이하 안내센터)’가 관광객들의 관문이 인천국제공항에 18일 문을 연다.

이번에 개소하는 안내센터는 기존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던 인천국제공항 내 의료관광 안내센터를 확대·이전하는 것으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와 관광공사가 공동 운영하게 된다.

▲ 메디컬코리아 의료관광 안내센터 조감도

안내센터에서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 러시아어 등 외국어 소통이 가능한 간호사 및 상담사가 상주해 한국 의료 이용 및 관광에 대한 전문적인 의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의료기관을 찾아가는 교통수단에서부터 진료 예약, 주변 음식점 및 숙박시설 등에 대한 정보는 물론 의료・웰니스(건강관리) 관광에 대한 소개, 우리나라의 다양하고 매력적인 관광 자원 등을 안내하고 한방차 체험 등 간단한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안내센터는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입국장 7번 게이트 옆에 있으며, 휴무일 없이 365일 운영된다.

문화체육관광부 유병채 관광산업정책관은 “안내센터에 방문자를 위한 대기 공간도 마련해 외국인 환자와 의료기관 관계자 간 만남의 장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복지부 김혜선 해외의료사업지원관은 “안내센터를 통해 외국인이 공항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더욱 편리하게 한국 의료관광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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