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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레이트 항공, 두바이 무료 호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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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레이트 항공, 두바이 무료 호텔 제공
  • 김현정 기자
  • 승인 2011.05.20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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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 김현정 기자] 에미레이트 항공은 남아공 케이프타운, 오스트리아 비엔나, 영국 맨체스터 증편, 스위스 제네바와 덴마크 코펜하겐으로의 신규 취항을 기념해 두바이를 경유해 여행하는 퍼스트·비즈니스 클래스 승객을 대상으로 두바이 무료 호텔 제공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무료 호텔 프로모션 여행 기간은 오는 6월 15일까지(케이프타운), 늦으면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함부르크) 도시 별로 다르게 적용된다.


두바이를 경유해 아프리카의 케이프타운, 유럽의 비엔나, 맨체스터, 제네바, 코펜하겐, 함부르크, 미주의 LA, 휴스턴 및 남미의 상파울로로 향하는 퍼스트·비즈니스 클래스 승객은 두바이의 최고급 호텔에서 무료로 숙박하며, 쇼핑·관광·레저 등 다양한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퍼스트 클래스 승객의 경우,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인 부르즈 칼리파에 위치한 아르마니 호텔에서의 2박과 부르즈 칼리파 타워 ‘At the Top’ 전망대 입장권 또는 해변가에 위치한 럭셔리 리조트 주메이라 자빌 사라이 호텔에서의 2박과 와일드 와디 워터파크 입장권 중 선택 가능하다.


비즈니스 클래스 승객은 동일 호텔에서 1박의 조건으로 무료 숙박이 가능하다.


또한 이번 프로모션을 활용할 수 있는 퍼스트 및 비즈니스 클래스 탑승객은 에미레이트 항공의 기사 전용 서비스를 통해 두바이 국제공항에서부터 호텔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참 좋은 관광정보 투어코리아, Tour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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