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2-10-05 17:56 (수)
겨울밤 낭만 더해주는 ‘마카오 라이트 페스티벌’
상태바
겨울밤 낭만 더해주는 ‘마카오 라이트 페스티벌’
  • 조성란 기자
  • 승인 2017.12.08 11: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크리스마스'에 지구촌 거리 별빛 로맨틱 ‘절정’②
▲ 라이트 페스티벌ⓒ마카오정부관광청

[투어코리아] 연중 화려한 볼거리로 가득한 마카오에서 ‘라이트페스티벌(Macao Light Festival)’이 ‘아모르 마카오(Amor Macau)’을 주제로 12월 3~31일 열려 낭만적인 분위기가 넘친다.

크리스마스트리, 환상적인 빛, 탄성 자아내는 레이저쇼 등이 성 바울 성당의 유적, 세나두 광장, 아님 아르떼 남완과 남완 호수 특설무대, 동쪽으로는 성 라자루 지구, 서쪽으로는 성 안토니오 성당과 까모에스 공원 등 총 8곳에서 펼쳐진다. 축제가 열리는 장소 중 타이파 빌리지에 위치한 타이파 주택박물관은 놓치지 말고 꼭 방문해보자.

▲ 라이트 페스티벌ⓒ마카오정부관광청

축제가 열리는 8개의 장소에서 매일 밤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빛의 향연을 펼치는데, 각 구역별로 특성을 살린 멀티미디어의 활용과 특별히 제작된 콘텐츠가 웅장하고 압도적인 대항해 시대의 순간을 선사한다.

특히 이번 축제에 100여명이 넘는 마카오 아티스트들이 참여, 멀티미디어, 애니메이션, 음악, 영상, 기념품, 디너 등 다채로운 마카오의 맛과 멋을 선보인다.

▲ 라이트 페스티벌ⓒ마카오정부관광청

게다가 인터랙티브 프로그램을 통해 여행객이 직접 축제의 일부가 되는 경험도 할 수 있어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17일 열리는 마카오 인터내셔널 퍼레이드(Macao International Parade)도 놓치면 아깝다. ‘12월 20일의 마카오의 중국반환기념일’을 함께 축하하는 행사로 치러지는 이번 거리 퍼레이드에서는 성 바울 성당의 유적에서 출발해 성 도밍고스 성당-세나두 광장-대성당을 거쳐 남완 호수 대로를 따라 사이완 호수 광장까지 이동하며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 인터내셔널 퍼레이드ⓒ마카오정부관광청

화려해진 연말 마카오의 또다른 즐거움은 쇼핑이다. 라이트페스티벌 기간동안(12월3~31일) ‘마카오 쇼핑 페스티벌(Macao Shopping Festival)’이 펼쳐진다. 마카오의 유일한 백화점 ‘뉴야오한’과 각 호텔에 입점하고 있는 쇼핑몰, 거리의 일반 소매점 및 식음료 매장에 이르기까지 거의 마카오의 모든 상점들이 할인 및 기념품 증정 등 프로모션을 펼친다.

특히 MOP500 이상 구매할 때마다 응모 가능한 럭키드로우를 통해 왕복항공권과 최신형 스마트폰 등 가전기기, MOP10,000 상당의 선불카드 풍성한 경품의 행운도 거머쥘 수 있다.

▲ 인터내셔널 퍼레이드ⓒ마카오정부관광청
▲ 라이트 페스티벌ⓒ마카오정부관광청
▲ 라이트 페스티벌ⓒ마카오정부관광청
▲ 라이트 페스티벌ⓒ마카오정부관광청

 

<사진Ⅰ마카오정부관광청>

카카오플러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에디터 초이스
투어코리아 SNS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