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의 공존’, 울주세계산악영화제에서 되새겨 봐요!
[투어코리아] 올 가을, 산과 자연에 한 발짝 더 다가가 ‘자연과의 공존’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산악영화축제 ‘울주세계산악영화제(UMFF)’가 ‘자연과의 공존’을 주제로 21개국 97편의 영화를 상영하며, ‘산과 자연, 사람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삶’에 대해 이야기 한다.
아름다운 영남알프스의 봉우리로 둘러싸인 야외무대에서 산악영화 재미에 푹 빠져볼 수 있다. 눈 앞의 산과 자연, 영화 속 산과 자연의 아름다움 풍경은 시선을 압도한다.
뿐만 아니라, 자연과 환경, 영화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다함께山다’의 가치를 다시금 되새겨볼 수 있다.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 체험거리도 이색 재미를 선사한다.
9월 21일부터 25일까지 닷새간 울산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일원에서 펼쳐지는 산악영화축제 즐기러 가을 영화여행을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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