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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인과 하나 되는 특별한 경험 ‘8월 세계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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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인과 하나 되는 특별한 경험 ‘8월 세계축제’
  • 조성란 기자
  • 승인 2017.07.31 11: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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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칭다오 / 씨트립 제공

[투어코리아] 8월 여름휴가지를 정하지 못했다면, 많은 사람들이 한 번쯤은 가보고 싶어 하는 축제 속으로 떠나보자. 낯선 여행지에서 즐기는 축제야말로 현지인들과 하나가 되어 그 나라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자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이다. 씨트립이 추천하는 8월 대표적인 세계 축제 3곳과 여행 테마를 소개한다.

시원한 바닷바람 만끽하며 맥주한잔! 칭다오 맥주 축제

시원한 바닷바람 만끽하며 맥주 한잔 즐기고 싶다면 중국 칭다오로 가자. 세계 4대 아시아 맥주 축제로 꼽히는 ‘칭다오 맥주 축제’가 8월 4일부터 21일까지 약 3주간 열린다. 칭다오 맥주뿐만 아니라 17개국의 100여종의 유명 맥주뿐 아니라 칭다오의 신선한 해산물 요리도 맛볼 수 있어 애주가와 식도락가 모두를 위한 축제다.

이번 맥주축제 기간 동안 씨트립에서 칭다오 호텔과 항공권을 초특가에 예약할 수 있는 프로모션이 진행되니 참고하자. 씨트렘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칭다오 맥주축제 호텔 & 항공 슈퍼세이브’ 배너를 클릭하면 된다.

▲ 스페인 부뇰/ 씨트립 제공

온 몸으로 신나게 놀기! 스페인 ‘라 토마티나’

‘세계에서 가장 재미있는 전쟁’으로 손꼽히는 스페인 ‘라 토마티나’ 축제도 빼놓을 수 없다. 매년 8월 마지막 수요일에 스페인 동부 발렌시아 지방의 작은 마을 부뇰(Buñol)에서 열리는 축제로, 올해는 8월 30일 열린다. 축제는 축포 소리와 함께 토마토 약 10만 키로(kg)가 마을 중심에 있는 푸에블로 광장 거리로 쏟아진다. 행사는 약 2시간 동안 짧게 열리지만 그 여운은 오랫동안 남을 강렬한 경험을 선사한다. 세계적인 축제답게 티켓을 미리 구매해야 참여할 수 있는데, 온라인 홈페이지 또는 여행사를 통해 쉽게 구할 수 있다.

▲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 씨트립 제공

여행하며 문화 충전! ‘에든버러 국제 페스티벌’

세계 최대의 공연축제인 ‘에든버러 국제 페스티벌’이 매년 여름 스코틀랜드의 에든버러에서 펼쳐진다. 클래식 음악, 오페라, 연극, 춤 등 다양한 예술문화공연을 만날 수 있는 축제는 매년 8월 3주 동안 이어지며 제 2차 세계대전 이후 황폐해진 스코틀랜드, 영국, 유럽의 문화를 다시 꽃피우자는 데서 시작됐다.

올해는 8월 4일부터 28일까지 만날 수 있다. 세계적인 축제인 만큼 예매 경쟁 또한 치열한데, 이미 많은 공연 티켓이 매진되었다고 실망하기에는 이르다. 축제 기간 동안 거리 곳곳에서 무료 공연은 물론 에든버러 국제 페스티벌 전후로 에든버러 페스티벌 프린지, 에든버러 아트 페스티벌, 에든버러 국제 북 페스티벌, 에든버러 국제 필름 페스티벌 등 십여 개의 축제가 한꺼번에 개최되기 때문에 8월 내내 에든버러 전역에서 축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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