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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파크 야간 미식페스티벌서 홍콩 최고 ‘진미’ 맛보며 석양에 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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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파크 야간 미식페스티벌서 홍콩 최고 ‘진미’ 맛보며 석양에 취하다!
  • 조성란 기자
  • 승인 2017.03.08 14: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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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아웃@더 사우스’ 3월17~4월 17일 열려
▲ 사진/오션파크 제공

[투어코리아] MTR 사우스 아일랜드 개통으로 한층 가까워진 테마파크 ‘홍콩 오션파크’에서 홍콩 남부 최고의 진미를 맛보고 석양에 흠뻑 취해보자.

그동안 지하철 연결이 안돼 버스나 택시를 이용해야만 해 다소 불편했던 오션파크에 사우스 아일랜드선이 연결되면서 애드미럴티 역(Admiralty Station)에서 단 한 정거장, 약 4분이면 닿을 수 있게 돼 면서 해외여행자들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오션파크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맞춰 오션파크는 야간개장 미식 페스티벌 ‘칠아웃 @ 더 사우스(Chill Out @ The South)’를 올해 처음 선보인다. 이 축제는 3월 17일부터 4월 17일까지 오후 5시 이후 야간에 워터프론트에서 진행되는 축제로, ▲사케에 관한 모든 것(All About Sake), ▲팝 & 록 비어 페스트(Pop & Rock Beer Fest), ▲최고의 진미(In Taste of Excellence) 등 3가지로 펼쳐진다.

사케에 관한 모든 것(All About Sake)은 일본 최상급 사케로 유명한 ‘주욘다이(Juyondai) 14대’부터 일본과 대만의 귀한 고급 브랜드까지 프리미엄 사케를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행사다. 일본 각지에서 수입한 고급 소고기 와규와 해산물 요리를 비롯 다양한 일본 전통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일본의 ‘타이코(Taiko)’ 드럼 공연 등 문화공연도 만나볼 수 있다.

▲ 사진/오션파크 제공

맥주와 음악 마니아들을 위한 ‘팝 & 록 비어 페스트(Pop & Rock Beer Fest)’에서 여행객들은 맥스(Mak's), 나인 드래곤스(Nine Dragons), 문젠(Moonzen), 영 마스터 에일(Young Master Ale) 등 홍콩 로컬 및 세계의 수제 맥주를 맛볼 수 있다. 맥주와 함께 다양한 국가의 길거리 음식을 안주로 즐길 수 있다. 수퍼 모멘트(Supper Moment), 디어 제인(Dear Jane), 제이슨 챈(Jason Chan) 등 홍콩 유명 가수 및 밴드들이 음악 공연이 축제의 흥을 더해준다.

미식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최고의 진미(In Taste of Excellence)’다. 고급 와인과 음식이 제공돼 여행자의 눈과 입을 사로잡을 예정. 세계적인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미슐랭 셰프들이 선보이는 요리를 맛보는 것은 물론, 요리 시연 및 와인 페어링 클래스 등의 특별한 프로그램 에도 참여해볼 수 있다.

▲ 사진/오션파크 제공

홍콩 오션파크 야간 미식축제 알차게 즐기고 싶다면 VIP 티켓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VIP 티켓 구입시 그랜드 아쿠아리움 앞에 위치한 VIP 라운지에서 와인, 맥주 등을 무료로 즐길 수 있을뿐 아니라 어플로즈관에서 펼쳐지는 타이코 드럼 공연 또는 미니 콘서트를 보다 편하게 관람할 수 있다.

▲ 사진/오션파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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