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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 커피 축제’, 하와이가 그윽한 커피 향으로 물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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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 커피 축제’, 하와이가 그윽한 커피 향으로 물든다!
  • 조성란 기자
  • 승인 2016.10.27 15: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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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4~13일 하와이 아일랜드에서 열려
 

[투어코리아] 세계적인 휴양지 하와이가 그윽한 커피향으로 물드는 시기, 바로 커피 수확기인 11월이다. 이때에 맞춰 ‘코나 커피 축제’가 매해 열리는 데, 올해는 11월 4일부터 13일까지 열흘간 하와이 아일랜드에서 개최된다.

여행객들은 축제 기간 동안 오랜 전통의 코나 커피 역사와 문화가 함께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즐길 수 있다.

11월 4일 오프닝 이벤트인 ‘코나 커피의 밤’을 시작으로 5일에는 커피와 예술을 테마로 진행되는 거리 축제 ‘홀루알로아 빌리지 커피 & 예술 축제’가 홀루알로아 빌리지에서 펼쳐진다. 이 빌리지에는 코나 커피 농장 부스와 아트 갤러리가 들어서고 커피 무료 시음회, 커피 설명회, 현지 공예품 전시 등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된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코나 커피 품평회’ 9~10일 이틀간 열린다. 품평회에서는 세계 각국의 커피 전문가들이 참석, 그 해 최고 품질의 코나 커피 원두를 선발한다.

코나 커피 홍보 대사를 뽑는 미스 코나 커피 선발대회, 커피 이삭 줍기 체험, 커피 농장 투어, 야외 음악회, 길거리 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코나 지역 곳곳에서 열려 여행 즐거움을 더해준다.

한편, 하와이 아일랜드 서쪽에 위치한 코나는 하와이 최대 커피 생산지로, 코나 커피는 하와이 아일랜드 특유의 화산재로 이루어진 토양과 태평양 한 가운데 위치한 섬의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태양 및 강우량이 이상적으로 결합돼 매우 깊고 풍부한 풍미를 자아낸다.

코나 원두는 자메이카의 블루 마운틴과 예멘의 모카 마타리와 함께 세계 3대 커피로 손꼽힌다. 코나 지역 농장에서 수확해 선별한 원두를 최소한 10% 이상 함유해야 코나(KONA) 브랜드를 사용할 수 있다.

 

<사진 하와이관광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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