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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베니아 자연 속에서 노닐다! 힐링 명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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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베니아 자연 속에서 노닐다! 힐링 명소 4
  • 조성란 기자
  • 승인 2016.10.04 19: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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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청정 자연 속 신비로운 풍경을 자아내는 슬로베니아의 매력은 여행자들의 몸과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한다.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며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것 자체가 힐링의 시간을 선사한다. 슬로베니아 관광청이 추천하는 자연 속 힐링 명소 4곳을 소개한다.

▲ 블레드 호수

‘알프스의 눈동자’ 블레드 호수

슬로베니아의 빼놓을 수 없는 대표적인 명소는 ‘블레드 호수(Lake Bled)’다. 율리안 알프스의 빙하로 만들어진 블레드 호수는 ‘알프스의 눈동자’라 불릴 만큼 신비로운 풍경을 자랑하는 곳이다. 때문에 사진 한 장에 드러난 아름다움에 전 세계 여행자들이 매료되곤 한다. 투명하고 푸른 빙하와 트리글라브 산의 웅장함을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는 이 곳에선 자연 경치 감상뿐만 아니라 카누, 썰매, 크로스 컨트리 스키 등 친환경적인 레저 스포츠를 만끽할 수 있어 여행자들의 만족도를 더해준다. 또한 골프와 승마, 온천 등 다양한 체험도 할 수 있다.

▲ 소차 계곡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에메랄드 강’ 소차 계곡

136km에 달하는 긴 강과 15m의 거대한 폭포로 이루어진 소차 계곡(Soca Valley)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에메랄드 강’이란 별칭을 지닌 곳답게 빼어난 아름다운을 자랑한다. 영화 <나니아 연대기>의 촬영 장소로도 유명한 이 곳은 아직도 자연 그대로의 청정함을 간직하고 있다. 청정 자연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한다. 계곡 곳곳에 있는 캠핑장에서 캠핑을 할 수도 있고 트래킹, 하이킹, 산악자전거, 래프팅 등 다양한 익스트림 스포츠 재미에 빠져볼 수도 있다. 이력 매력에 배낭여행자들이 즐겨 찾는 명소이기도 하다.

▲ 스코얀 동굴

유네스코 자연 문화유산 ‘스코얀 동굴’

슬로베니아의 6,000여 석회 동굴 중 가장 규모가 큰 것으로 알려져 있는 ‘스코얀 동굴(Skocjan Caves)’은 지난 1986년 유네스코 자연 문화유산이 등재된 곳이다. 깊이가 200m 이상 되는 동굴 내부에 산, 강, 폭포 등이 자리하고 있음은 물론, 다양한 식물과 종유석, 석순이 자라고 있어 지상에서와는 다른 형태의 경이로운 지하 세계를 체험할 수 있다.

▲ 라슈코 로만 네크로폴리스

‘그린 골드’ 라슈코

‘그린 골드’라 불리는 라슈코(Lasko)는 맥주의 주 원료로 쓰이는 홉의 재배 지역으로 유명한 곳으로, 슬로베니아에서 세 번째로 큰 도시인 첼레에서 10분 거리에 자리하고 있다. 라슈코의 매력은 아름다운 홉 농장을 감상하며 맥주 맛에 빠져볼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자전거를 타고 중유럽의 가장 아름다운 로마시대의 고대 유적 도시로 손꼽히는 로만 네크로폴리스(Roman Necropolis)를 둘러볼 수도 있다.

<사진 슬로베니아 관광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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