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 대명리조트는 ‘2016 대한민국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12년 연속 리조트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한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소비자가 직접 올해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대명리조트는 현재 총 13개의 호텔과 리조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6월에는 그리스 산토리니 컨셉의 해양테마리조트 ‘쏠비치 호텔&리조트 삼척’을 개관했다.
내년에는 아름다운 산 전망을 바라보며 온천을 즐길 수 있는 산악스파리조트 ‘대명리조트 청송’을 개관할 예정이다.
대명리조트는“12년 연속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서비스와 시설로 고객 분들께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는 리조트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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