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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밤이 흥겨워진다! ‘밤도깨비’ 만나러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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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밤이 흥겨워진다! ‘밤도깨비’ 만나러 GO~
  • 김현정 기자
  • 승인 2016.07.14 16: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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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젊음과 문화가 담긴 ‘밤도깨비야시장’ 만나러 밤 나들이에 나서보자. 도깨비에 홀린 듯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야시장이 밤에만 열렸다 아침이면 사라진다고 해서 ‘도깨비 시장’에 볼거리, 즐길거리가 한 가득이다.

한강공원(3월), 청계광장(5월), DDP(6월) 등에서 주말 밤도깨비 야시장이 열리면서 서울의 새로운 밤 문화로 자리잡고 있는 야시장이 이번엔 목동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오는 15일부터 10월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이틀간 ‘서울밤도깨비야시장@목동운동장’이 ‘레포츠&익스트림 마켓’을 주제로 열리기 때문. 목동운동장 야시장은 다른 3곳과 달리 주거지 한가운데에서 지역밀착형으로 열리는 것이 특징. 때문에 지역주민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로 가득 채워진다.

 

다양한 푸드트럭 먹거리는 물론 스포츠 관련 핸드메이드 상품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레포츠&익스트림 마켓’ 주제로 더 이상 신지 않지만 아끼던 축구화, 사용하지 않는 자전거와 스케이트 등 집안 한켠에 자리를 차지하고 있던 스포츠 용품들을 누구나 가지고 나와 판매할 수 있는 ‘레포츠 나눔마켓’도 운영된다. 보드게임과 운동기구를 활용한 다채로운 익스트림 공연 등 가족단위로 즐길 수 있는 볼거리·즐길거리가 풍성하다. 8월부터는 매월 1회씩 친구와 가족과 함께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야외 영화관도 열린다.

 

청계천에서도 오는 15~17일 3일간 ‘서울밤도깨비야시장@청계광장’이 열려 밤 나들이객들에게 흥겨움을 선사한다. 청계광장 야시장은 3일간(7월 15·16·17일) ‘오싹 나이트 마켓’을 컨셉으로 오후 6시부터 밤 11시까지 운영된다.

‘오싹’ 컨셉트에 맞춰 한 여름 더위를 한방에 날릴 만큼 오싹한 호러 분장도 이색 볼거리다. 서울밤도깨비야시장의 마스코트인 흥도깨비가 삐에로, 좀비 등의 호러분장을 하고 손님을 맞이하는 것. 뿐만 아니라 호러분장 체험, 여름아이템 세트 증정, 오싹영화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한여름밤 재미를 더해준다.

 

여의도 한강공원에서는 ‘여의도 월드나이트마켓’, 동대문디자인 플라자 일대에서는 ‘DDP 청춘런웨이&댄싱나이트’을 컨셉트로 야시장이 열리고 있다. 여름밤 열대야를 시원하게 날려줄 야시장의 특별한 재미에 빠지러 밤 나들이에 나서보자.

 

<사진 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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