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 우즈 役에 최성희(바다), 김지우, f(x)루나의 트리플 캐스팅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금발이 너무해’ 마지막 공연 티켓을 오는 13일까지 예매하면 50% 할인 받을 수 있다.
또한 뮤지컬 ‘금발이 너무해’는 애완견 브루져와 루퍼스의 출연으로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이에 유기견 도와주기 프로젝트를 실시, 기부 행사를 진행하고 ‘Love Pet’ 티켓을 구매 관객에게 40% 할인해준다.
뮤지컬 ‘금발이 너무해’는 지난 2009년 11월 한국 초연 당시 많은 화제를 일으켰고 핑크 빛으로 장식된 무대와 즐겁고 신나는 내용으로 남녀노소 구분 없이 많은 인기를 누리며 연말 공연가에서 메가 히트를 기록한 바 있다. 지난해 11월 19일부터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아티움에서 그 화려한 두 번째 막을 올려 현재 성황리에 공연 중이다.
(참 좋은 관광정보 투어코리아, Tour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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