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 "얼음이 얼지 않아서!"
내년 1월 1일부터 31일까지 열기로 했던 가평 '제7회 자라섬씽씽겨울축제'가 얼음이 얼지 않아 결국 취소됐다.
가평군은 “개최시기를 연기하면서까지 강행하는 것 보다 겨울축제 방문객의 안전과 편의가 그 어느 것보다 더 소중하다고 생각해 축제를 취소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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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얼음이 얼지 않아서!"
내년 1월 1일부터 31일까지 열기로 했던 가평 '제7회 자라섬씽씽겨울축제'가 얼음이 얼지 않아 결국 취소됐다.
가평군은 “개최시기를 연기하면서까지 강행하는 것 보다 겨울축제 방문객의 안전과 편의가 그 어느 것보다 더 소중하다고 생각해 축제를 취소하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