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 ‘산소도시’ 태백을 찾는 관광객이 늘어남에 따라 태백시티투어가 내년부터 연중 운행된다.
이에 따라 태백을 찾는 관광객들의 태백 명소 관광이 한결 수월해지게 됐다.
태백시티투어는 문화관광해설사가 동승해 황지자유시장과 황지연못, 365세이프타운, 고생대자연사박물관, 철암탄광역사촌 등 태백의 주요 먹거리와 볼거리가 있는 관광지를 방문한다.
태백시티투어 운행으로 오는 1월 22일 개막하는 태백산 눈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도 한결 편해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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