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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즐거움이 있는 곳 라쿠미らくみ(樂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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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즐거움이 있는 곳 라쿠미らくみ(樂味)
  • 오재랑 기자
  • 승인 2011.02.14 12: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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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즐거움과 먹는 즐거움을 동시에 느끼고 싶다면 평택시 비전동에 위치한 초밥전문접 ‘라쿠미(대표 이진호)’에 들려보자.


비교적 아담해 가족 같은 분위기로 편안한 느낌을 주는 이 곳은 ‘쫀득하고 감칠맛이 나는 광어초밥’에서

부터 ‘참기름의 고소한 맛이 일품인 참치초밥’, ‘사과소스와 양파의 조화가 절묘한 연어초밥’, ‘부드럽고 달콤한 계란초밥’, ‘등심초밥’, ‘김치초밥’에 이르기까지 먹는 즐거움에 취향 따라 골라먹는 재미가 있는 곳이다.


라쿠미는 한자로 ‘즐거울 락(樂)’과즐거운 맛’이 있는 곳이다. ‘먹는 즐거움을 마음껏 음미할 수 있는 곳이 되고 싶다’는 이 대표의 철학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는 셈이다.


고객들에게 먹는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이 대표는 자신에게 만큼은 철저하고 엄격하다. 이대표는 “무엇이든 얻기 위해서는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는 평소 소신답게 ‘즐거운 맛’을 위해 자신

의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특히 초밥은 밥과 사용된 모든 재료의 신선도와 질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매일 서울가락시장에서 연어, 광어, 방어 등 계절별 해산물을 엄선해 공수해온다.

밥은 초 흡수가 잘되도록 찹쌀과 섞어짓기 때문에 찰기가 있고 밥맛이 좋다. 게다가 개당 9~10g에 맞춰 초밥을 빚는다고 하니 과히 ‘초밥의 달인?’이라 할만하다.


이 집에서 눈에 띄는 메뉴는 ‘등심초밥’과 ‘김치초밥’. 보통 초밥하면 회 초밥을 떠올리기 마련인데, 등심과 김치로 만든 초밥은 좀 생소한 메뉴다.

등심초밥은 기름기가 적고 힘줄이 적어 부드러운 체끝등심을 사용해 만든다. 역시나 이 대표가 자신 있

게 내놓는 대표 메뉴라고 한다.

평택 지역 다른 초밥전문점에서는 찾아볼 수 없다며 슬며시 자랑한다.

또 김치를 넣어 만든 회덮밥도 이 집의 별미다.


젊은 CEO답게 새로운 메뉴개발과 도전 등 열의가 넘치는 이대표는 “아직 드셔보시지 못한 다양한 초밥 메뉴를 개발, 회전 스시전문점으로 도약하고 싶다”며 “초밥집하면 제일 먼저 라쿠미를 떠올리게 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TIP

초밥은 약한 맛부터 강한 맛 순으로 먹여야 초밥의 제 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따라서 계란, 광어, 참치, 연어, 새우, 장어, 김치 등의 순으로 초밥을 먹는 것이 좋다.

라쿠미에선 말만 잘하면 메뉴에 없는 음식도 즉석에서 만들어 주기도 하고, 이벤트 메뉴를 서비스해주기도 하니 참고하자.

라쿠미(경기도 평택시 비전동 831-81) 초밥 가격은 5천~1만2천원 선. 특히 초밥 7ps와 우동을 함께 맛볼 수 있는 라쿠미정식도 7천원으로 저렴하다.단, 점심특선메뉴는 오후 12시부터 3시까지다.

문의 031-692-1691.


If you want to enjoy sushi in Pyeongtaek, Let's go 'RAKUMI'

RAKUMI is a cosy little bar. So the restaurant has a lovely homely feel to it. You can taste 'tasty halibut sushi', 'tuna sushi', 'salmon sushi', 'egg sushi', 'sirloin sushi', 'kimchi sushi' in this sushi bar.

Adress : 831-8 bijeondong Pyeongtaek Gyeonggi-do.


(참 좋은 관광정보 투어코리아, Tour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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