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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세계 각국 휴양지 - Nor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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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세계 각국 휴양지 - Norway
  • 정리 조성란 기자
  • 승인 2015.07.30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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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르드! 대자연이 주는 선물에 푹 빠진 노르웨이 사람들~
▲ 예이랑에르 피오르

[투어코리아] 여름 휴가시즌이다. 모처럼 허락된 짧고 달콤한 ‘휴식’의 시간. 더운 여름 내내, 한달 이상 푹 쉬고 싶은 것은 언제가 ‘꿈’일뿐이다. 그래도 일주일 정도 주어진 이 귀한 시간을 헛되이 보낼 수 없어 많은 이들은 ‘여행’ 계획에 마음도 몸도 분주해진다. 여행사에서 내놓은 여행 상품 따라 남들과 똑같은 일정으로 편안하게 즐길 수도 있지만, 여행의 재미는 현지인이 돼 그 곳의 사람처럼 즐겨보는 게 아닐까.

그래서 각국 관광청을 통해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여름 휴양지들을 살펴봤다. ‘죽기 전에 꼭 가야할 세계휴양지’도 좋고 ‘셀레브리티의 휴양지’, ‘상위 1%가 선호하는 휴양지’도 좋지만 그 나라 평범한 사람들이 즐겨 찾는 곳에서 그들이 느끼는 참 재미를 함께 느껴보는 건 어떨까.

▲ 예이랑에르 피오르

Norway 피오르드! 대자연이 주는 선물에 푹 빠진 노르웨이 사람들~

자들을 감동시킨다. 외국인들뿐만 아니라 노르웨이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도 이 곳의 자연은 틈틈이 시간이 주어질 때마다 즐겨야 할 선물이다.

그 중 노르웨이에서 가장 아름다운 지역으로 선정된 ‘올레순(Alesund)’은 노르웨이해 연안 작은 섬에 있는 항구도시로, 여행자를 사로잡는 명소가 도시 곳곳에 들어서 있어 여행자들의 발길을 끌어당긴다.

▲ 올레순

‘아르누보(신예술) 도시’라 불리는 곳 답게 아르누보 양식의 건축물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아르누보 타운에서는 시선이 닿는 곳마다 벽면을 화려하게 장식한 빌딩과 첨탑을 감상할 수 있다.

악슬라 언덕 418 계단을 올라가면 해안과 피오르드, 울창한 산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경관을 바라보며 여행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다.

▲ 올레순

또 노르웨이의 4대 피오르드 중 하나이자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예이랑에르(Geiranger) 피오르드’는 노르웨이 사람들뿐만 아니라 세계인이 찾는 관광명소다.

19세기 중반부터 유럽의 인기 여행지로 자리매김한 이 곳은 베르겐 북부에 자리하고 있으며, 가파른 산세의 빽빽한 숲 속에는 크고 작은 폭포들이 자리해 그림같이 멋진 풍경을 선사한다.

피오르드에 향하는 물길을 따라가면 일곱 줄기의 폭포가 장관을 이뤄 유명한 ‘세븐 시스터스 폭포’를 만날 수 있다.

▲ 예이랑에르 피오르

예이랑에르 피오르의 장관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곳은 예이랑에르 마을 초입의 ‘이글스 로드’, 마을 뒤의 ‘플뤼달슈베트 전망대’, 그리고 플뤼달슈베트 전망대에서 조금 더 위에 있는 ‘달스니바 전망대’ 등이다.

노르웨이 사람들이 아름다운 대자연을 만끽하는 방법은 하이킹과 사이클링이다. 하이킹 명소로는 ‘뤼세피오르의 프레케스톨렌’과 ‘요툰헤이멘 국립공원의 베세겐’을 꼽을 수 있다. 요툰헤이멘 국립공원의 베세겐은 유명한 산악 하이킹 지역으로, 가파른 하이킹 코스는 노르웨이 산악의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다.

 

www.visitnorway.com

<사진 및 자료 협조 : 비엔나관광청, 페루관광청, 멕시코관광청, 노르웨이관광청, 뉴욕관광청, 텍사스관광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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