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현정 기자] 한글날인 9일 오전 11시 강원도 정선군 남면 칠현사에서 '2014대한민국 아리랑대축제 정선아리랑제'가 개막돼 칠현제례를봉행하고 있다.
이날 칠현제례는 정선아리랑제 성공개최는 물론 군민의 무사안녕과 군정발전을 기원했다, 초헌관에서는 전정환 정선군수가, 아헌관에는 차주영 군의장, 종헌관에는 고주화 남면아리랑제추진위원장이 봉행했다.
정선아리랑제는 9일부터12일까지 정선공설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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