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현정 기자] 24일 지리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유림면 대치마을 초석잠재배단지에서 농민들이 기억력과 치매예방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초석잠을 수확하고 있다.
초석잠은 누에와 비슷하게 생겨 ‘땅속 누에’로 불리는 석잠풀로, 뇌기능을 활성화해주는 콜린, 페닐에타노이드라는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어 기억력을 높이고 치매와 뇌경색을 방지해주는 효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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