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체현 기자]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www.ambatel.com)은 오는 5월 31일까지 싱그러운 봄을 즐길 수 있는 봄 패키지를 선보인다.
남산 N타워를 관람하며 가벼운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스프링 피크닉(Spring Picnic) 패키지’와 남산 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스프링 트레킹(Spring Trekking) 패키지’, 그리고 상큼한 딸기 주스를 즐기며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스프링 리프레쉬 (Spring Refresh) 패키지’ 등 총 세가지 타입이다.
남산에서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스프링 피크닉 패키지’는 호텔 셰프가 정성스럽게 준비한 샌드위치, 케이크, 과일 등으로 구성된 피크닉 박스와 N타워 전망대 무료 이용권, 스파클링 워터가 담긴 냉온병이 포함되어 있어 호텔에서의 편안한 휴식과 함께 벚꽃이 핀 남산으로의 봄나들이를 즐길 수 있다. 가격은 21만8,900(부가세 별도)원부터이다.
'스프링 트레킹 패키지'는 안락한 호텔 객실에서의 1박과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이 남산의 재미난 코스만을 골라 구성한 남산 트레킹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남산 트레킹 프로그램은 남산의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경험하기 위한 트레킹 지도와 스포츠 가방, 쿨팩, 타월과 생수 등이 제공된다.
아름다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폴라로이드 카메라와 필름 10장, 봄철 자외선 차단을 위한 아벤트 선크림도 받는다. 스프링 트레킹 패키지 가격은 19만300원(부가세 별도)부터이다.
'스프링 리프래쉬 패키지’는 안락한 객실에서의 1박과 상큼한 딸기 주스,겨울내 쌓였던 피로를 풀 수 있는 발네오 테라피 할인권을 제공, 봄철 편안한 휴식을 취하기에 제격이다. 가격은 18만9,200원(부가세 별도)부터이다.
모든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호텔 내 수영장 및 휘트니스 무료 이용 혜택이 주어지며, 객실 내 네스프레소 커피 머신으로 즐길 수 있는 에스프레소 캡슐 커피 두 개가 무료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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