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구 소피텔.서울 중구 위치)은 발렌타인데이(2월 14일)에 소중한 사람과의 추억을 위해‘마이 스위트 하트 (My Sweet Heart) 패키지를 선보였다.

'마이 스위트 하트 패키지'는 두 종류로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마이 스위트 하트 1'은 안락한 슈페리어 객실에서 1박과 모엣샹동 샴페인(1병:365ml),초콜릿 옷을 입힌 딸기가 제공돼 둘만의 파티를 즐길 수 있다. 가격은 21만3,400원부터다.

'마이 스위트 하트 II'는 발렌타인 데이를 위한 특별한 정찬을 즐길 수 있다. 슈페리어 객실에서 1박과 스트로베리 초콜릿 세트, 스페셜 6코스 디너와 2가지 와인으로 구성된 '카페 드셰프'의 발렌타인데이 로맨틱 디너가 제공된다. 가격은 29만7,000원부터다.

패키지 가격은 봉사료 없이 부가세 10%만 별도다.

모든 패키지 이용객들은 실내 수영장 및 휘트니스 센터, 무선 인터넷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객실 내에서 에스프레소 커피 두잔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 문의 및 예약: 02-2270-3111~3, ambate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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