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현정 기자] 여행사 노랑풍선(대표이사 고재경, 최명일)에서 설 연휴를 위한 ‘얼리버드 기획전’을 선보였다.
이번 기획전은 다양한 명소를 한데 모은점이 특징인데, 보라카이 상품이 43만9,000원부터 시작되며 3박 4일과 3박 5일 일정으로 준비돼 있다.
보석처럼 흩어진 섬들과 눈부신 포구가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내는 세부는 3박 5일 일정과 4박 5일 일정으로 준비되어 있으며 36만9,000원부터 만나볼 수 있다.
세계 7대 비경으로 꼽히는 팍상한 폭포와 세계에서 가장 작은 화산 따가이따이를 관광할 수 있는 필리핀 마닐라 특가상품은 32만9,000원부터 시작되며 3박 4일과 3박 5일 일정으로 준비되어 있다.
태국 푸켓의 구정 연휴 출발 상품은 69만9,000원부터 3박 5일, 4박 5일과 4박 6일 일정으로 준비되어 있다.
노랑풍선 황금연휴 기획전을 포함하여 동남아 휴양지여행 출발일 및 상품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노랑풍선 홈페이지(www.ybtou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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