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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주가 익어가는 강진 전통된장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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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주가 익어가는 강진 전통된장마을
  • 오재랑 기자
  • 승인 2014.01.14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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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오재랑 기자] 전통된장마을로 잘 알려진 전남 강진군 군동면 신기마을 백정자(76세)씨 집 처마 밑에 주렁주렁 달아 놓은 메주가 익어가고 있다.

1991년부터 마을주민들이 직접 재배한 콩으로 메주를 만들어 전통 장과 된장, 고추장을 만들어 판매하는 강진 전통된장마을은 16농가가 연간 40여 톤의 장류를 생산해 5억여 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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