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현정 기자] 키자니아는 추석 황금연휴를 맞아 오는 18~20일 35% 이상 할인해주는 ‘추석 몽땅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성인 2인, 어린이 1인, 팝콘&음료 콤보 1회 이용권 세트 ▲성인 2인, 어린이 2인, 팝콘&음료 콤보 1회 세트 등 2가지로 구성돼 있으며, 가격은 각각 49,000원, 72,000원이다.
또 추석 연휴부터 주말까지 5일 간 키자니아 중앙 광장에서는 어린이와 부모님이 함께 할 수 있는 게임 이벤트 ‘키자니아 모두의 선물’이 진행된다.
2인 1조로 참여할 수 있는 ‘키자니아 모두의 선물’은 주사위를 던져 나온 숫자만큼 참가자가 직접 보드 위를 이동해 가장 먼저 한 바퀴를 돌아 출발 지점에 도착하면 승리하는 게임으로, 참가자 전원에게는 5키조를, 우승자에게는 키자니아 캐릭터 상품을 각각 선물로 제공한다.
‘키자니아 모두의 선물’에 참여한 고객은 선물 추첨의 기회가 한번 더 주어지는 응모권 이벤트 ‘행운 몽땅’에도 참여할 수 있다. 키자니아는 ‘행운 몽땅’ 이벤트 응모자 중 20명을 추첨해 키자니아 2인 가족 초대권, 해피 통합 상품 교환권, 롯데리아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1544-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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