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 오재랑 기자] 전남 구례군(군수 서기동)은 올해 말 개장을 목표로 추진중인 산동문화관광형시장의 명칭을 공모한다.
지리산과 구례 산수유를 테마로 한 산수유사랑공원에 인접해 조성되는 산동문화관광형시장은 기존의 일반적인 시장의 틀을 깨고 지역적 특성과 문화적 장점을 융합한 전국 유일의 명품테마시장으로 올해말 문을 연다.
명칭 공모 오는 10일까지이며 구례군청 홈페이지 참여마당의 군정제안을 통해 응모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례군청 도시경제과 지역경제담당(061-780-2355, 2358)으로 문의하면 된다.
☞ 황하강 따라 싹튼 뿌리 깊은 역사도시 중국 ‘하남성(河南省)’
(참 좋은 관광정보 투어코리아, Tour Korea)
<저작권자(c)투어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저작권자 © 투어코리아 - No.1 여행·축제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