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현정 기자] 여행사 ‘노랑풍선’은 동유럽 여러나라를 여행하며,각종 여행정보와명소의 여행담을 전해 줄 대학생 리포터로 ‘노랑씨 특파원’을 선정,지원한다.

이번에 선정된 노랑씨 특파원은 경희대학교 교내방송국 아나운서로 활동 중인 김경진 양으로, 이달 1일부터 3개월에 걸쳐 오스트리아, 헝가리, 폴란드를 포함한 동유럽 7개국을 여행하며 생생한 여행기와 정보를 본인 블로그와 고고 아프리카 카페북 업데이트를 통해 전달하게 된다.

또한 취재내용을 'KBS1 세상은 넓다' 방송 및 '대학내일', 'YOUNG 삼성' 등 다양한 매체에 노출하고 여행지 소개영상을 직접 촬영ㆍ편집해 유투브에 송출ㆍ홍보의 파급력을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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