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채현 기자] 스마트화되고 있는 생활에 지친 현대인들을 위해 치유와 회복을 테마로 한 다양한 휴양상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모두투어는 여행을 통해 아름다운 자연을 마주하고 그 자연의 원대한 기를 얻어 갈 수 있는 ‘힐링 미서부 일주 8일’ 상품을 선보였다.
이 여행 상품은 전 세계적으로 기도와 치유의 명당으로 유명한 세도나에서 2박을 머물며, 볼텍스 기로 심신이 건강해 지는 시간을 제공한다.
또 세도나와 그랜드캐년의 일출관광도 포함한다.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떠오르는 태양을 맞이하며 2013년 새로운 시작을 계획해 볼 수 있다.
미서부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4대 국립공원인 그랜드캐년, 레드락캐년, 조슈아트리, 데스밸리를 모두 관광할 수 있고, LA 2대 박물관인 헌팅턴라이브러리, 게티센터까지 관람하며 알찬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명소 관광지뿐 아니라 숙박하면서도 절로 오감만족할 수 있는 일정으로 짜여져 있다. 기네스북에 오른 라스베가스 초특급 MGM 그랜드 호텔에 이틀 동안 머무르며 최고의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구성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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