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 이태형 기자] 오마이호텔은 계사년 새해를 맞아 배낭족의 유럽여행 경비를 지원하는 ‘기다려라 유럽, 내가 간다’ 이벤트를 진행한다.
배낭족들이 사랑하는 대표적 유럽 도시 파리, 로마, 바르셀로나, 프라하의 여행경비를 100만원 할인해주는 이벤트로, 오는 23일까지 이벤트 내용을 개인 블로그나 카페에 스크랩하고, 오마이호텔 공식 카페 ‘오마이리뷰(cafe.naver.com/ohmyreview)’에 4개 도시 가운데 희망 도시와 여행 일정을 작성하면 자동 응모된다.
당첨자 2명은 오는 25일 발표된다. 이들이 오마이호텔을 통해 희망 도시를 포함한 유럽 자유여행상품을 예약할 경우 결제금액의 100만원을 할인해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오마이호텔 홈페이지(www.ohmyhote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겨울놀이 종합선물세트 ‘자라섬씽씽겨울축제’ 팡파르~
(참 좋은 관광정보 투어코리아, Tour Korea)
<저작권자(c)투어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저작권자 © 투어코리아 - No.1 여행·축제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