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채현 기자] 하나투어(www.hanatour.com)는 아랍에미리트(UAE)를 대표하는 두 도시, 두바이와 아부다비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두바이+아부다비 6일’ 상품을 선보였다.
두바이는 돛단배 모양의 럭셔리 호텔 ‘버즈알아랍’이라는 상징적인 건축물이 유명한 곳이다. 또 최근에는 우리나라 최초 해외 원전 건설사업이 UAE에서 착공하며 큰 관심을 받는 지역이기도 하다.
또한 1월 3일부터 한 달간 펼쳐지는 세계 최대의 쇼핑축제 ‘두바이 쇼핑 페스티벌’의 대규모 할인행사와 불꽃놀이, 레이져쇼 등이 전 세계 관광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두바이+아부다비 6일’ 여행상품은 두바이 왕궁, 에미레이트 타워, 두바이 마리나 요트 선착장 등 두바이 시내를 둘러보고 버즈알아랍 조망 및 두바이 아울렛몰에서 자유쇼핑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아부다비에서는 그랜드 모스크 내부 관람, 세계 교육 문화의 허브 SSADIYAT ISLAND 홍보관 등을 관람하는 알찬 일정으로 연합상품은 149만원부터, 단독상품은 289만원부터다.1577-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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