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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제주는 중국인관광객 '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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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제주는 중국인관광객 '천지'
  • 유경훈 기자
  • 승인 2012.12.09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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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말까지 110만명, 관광수입 2조원 전망

[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올해 제주를 찾은 중국인 관광객은 지난해와 비교해 두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6일까지 제주를 다녀간 중국인관광객은 104만3,626명. 이는 전년 동기 53만8,541명에 비해 93.8% 증가한 것이다.

또한 지난해 제주를 방문한 전체 외국인관광객 104만5,637명을 추월하는 것도 시간문제다.

이 같은 증가추세라면 올해 제주를 찾는 전제 중국인관광객은 110만명, 이에 따른 관광수입은 2조원으로 내다보고 있다.

도는 이 같은 중국인 관광객 증가 요인으로 유네스코 3관왕 달성, 세계 7대자연경관 선정, 제주~ 중국간 노선 확대, 국제크루즈선 입항 증가, 중국내 제주관광홍보사무소 설치 확대 등 다양한 마케팅 노력이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 인천~제주 국제선 환승시스템 도입 등 중국인관광객 수용태세 개선에 역점을 두는 한편, 직항노선과 크루즈를 통한 접근성 확대, 골프, 웨딩 등 고품격 상품 활성화, 동남아 등지로 제주관광 마케팅을 다변화 하는 등 보다 많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한편, 지난 6일까지 제주를 찾은 외국인관광객은 159만4,990명으로 지난해 97만461명보다 64.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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