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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난티 클럽, 서울 와인 ‘DIEL’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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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난티 클럽, 서울 와인 ‘DIEL’ 런칭
  • 김채현 기자
  • 승인 2012.11.19 11: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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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김채현 기자] 아난티 클럽, 서울에서 독일 최고의 와이너리 브랜드인 ‘DIEL’을 런칭했다.

‘DIEL’은 현재 독일의 저명한 와인 전문가인 ‘Armin Diel(아르멘 디엘)’이 직접 운영하는 와이너리로 VDP(우수독일와인협회)등급의 와인들이다.

독일의 그랑크뤼인 골드로호, 부르고버그, 피터맨헨에서 생산되고 있는 ‘DIEL’에서 엄선한 와인은 독일 White wine의 대표적인 품종인 ‘리슬링’. 우아하고 상쾌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스파클링 와인 ‘디엘 리슬링 젝트 브뤼

2007’과 화이트 와인 ‘디엘 도르탸이머 골드로호 리슬링 수패트레제 2011’ 등 2종이다.

와인 개당 가격은 15만5천원이며, 와인 세트(2종)는 31만원이다. 부가세는 별도.

한편, 오는 12월 31일까지 와인 세트 구매시 고급 와인 케이스와 아난티 클럽, 서울의 2인 런치 식사권을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아난티 클럽, 서울 관계자는 “유럽 전역의 전통 있는 와이너리를 찾아다니며, 수많은 테이스팅을 통한 선별 작업을 거쳐 독일 최고의 와이너리 브랜드인 ‘DIEL’과 인연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문의 031-589-3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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