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1주일간 횡재 특가를 잡아라!
모두투어(사장 홍기정)가 일주일에 한 상품만을 골라 특가로 판매하는 ‘Once a week’ 이벤트를 진행한다.
‘Once a week’ 이벤트란 일주일이라는 한정된 시간에 특정 상품만을 특가로 판매하는 것으로, 고객들에게는 기존 상품가보다 훨씬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찬스’다. 모두투어 입장에서도 재방문 고객을 늘릴 수 있는 방안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상품은 매주 금요일에 바뀌며 일주일이 지나면 없어진다. 또 수량이 한정돼 있어 조기마감 될 수 있으므로 자신이 원하는 상품이 떴을 때는 서둘러야 한다. 상품소개와 함께 현재 남아있는 수량, 구매 가능일 까지 오른쪽 하단에서 확인 할 수 있으므로 참고하면 된다.
특히 다음 주에 판매 될 상품에 대해서는 미리 공개 하지 않아 특가를 잡고 싶다면 금요일 오전, 모두투어
홈페이지에서 금주의 특가상품을 확인해야 한다. 30일에는 ‘푸켓·피피섬 5일’상품이 선보인다. 5월13일 단 하루 출발가능 하고 가격은 29만9천원으로 초특가다.
상품기획부 이철용 과장은 “아직 이벤트를 시작한 지 얼마 안됐지만 기대이상으로 고객들의 반응이 좋다”고 전하며, “양질의 상품을 한정된 기간에 파격적인 특가로 진행하는 만큼 재방문자를 늘리고 보다 많은 여행자들에게 여행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참 좋은 관광정보 투어코리아, Tour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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