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2일 접수 마감...50명 규모 선발
[투어코리아= 이태형 기자] 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홍기정)가 하반기 신입사원을 공개채용한다.
채용부문은 영업, 상품, 발권, 마케팅 및 경영지원으로 10월 22일 오후 3시 지원서 접수를 마감한다.
지원자격은 전문대졸(2013년 2월 졸업예정자 및 기 졸업자) 이상의 학력소지자로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으면서 여행업에 대한 비젼을 가지고 있으면 누구나 가능하다.
해당직무 관련 전공자, 자격증 보유자 및 어학능력우수자,보훈대상자는 우대한다. 모든 지원자에게 연령제한은 없지만 남성은 병역필 또는 면제자여야 한다.
입사를 희망하는 사람은 모두투어 홈페이지(www.modetournetwork.com)에서 온라인 접수 하면 된다. 이들을 대상을 서류전형과 팀장면접, 임원면접을 거쳐 모두인을 선발한다.
자세한 사항은 모두투어 홈페이지(www.modetour.com 또는 www.modetournetwork.com)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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