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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할 수 없는 스릴과 모험, 그리고 재미 넘치는 ‘곡성 패러글라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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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할 수 없는 스릴과 모험, 그리고 재미 넘치는 ‘곡성 패러글라이딩’
  • 유경훈 기자
  • 승인 2024.09.05 16: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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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공에서 하강하면서 스릴과 재미를 느낄 수 있는 페러글라이딩.[사진=곡성군]

[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창공에서 섬진강 줄기와 산, 들을 내려다보며 활강하는 패러글라이딩은 곡성의 아름다운 풍광을 즐기는데 최고다!”

그동안‘곡성기차마을 패러글라이딩’을 체험했던 외국인 관광객들은 섬진강과 곡성의 풍광을 온몸으로 느끼며 최고의 스릴을 만끽했다는 소감을 쏟아내기 바빴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극찬한 ‘곡성기차마을 패러글라이딩’은 여러 예능과 해외 TV에도 소개된 적이 있는 곡성의 대표 익사이팅 레저 프로그램이다.

곡성군 오곡면 섬진강 기차마을 인근에 자리 잡고 있으며 자유와 스릴, 모험을 4계절 내내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총 3개의 비행코스 중 원하는 코스를 선택해 최고의 경력을 갖춘 베테랑 비행사와 함께 체험을 즐길 수 있다.

곡성  페러글라이딩 체험에 나선 외국인 관광객들.[사진=곡성군]
곡성 페러글라이딩 체험에 나선 외국인 관광객들.[사진=곡성군]

특히 관광객들은 이륙부터 비행 동안의 모든 경험을 영상으로 촬영해 나만의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할 수도 있다.  

곡성 패러글라이딩 이일규 대표는 “곡성 패러글라이딩은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다. 패러글라이딩은 연간 12만 명이 체험하는 안전하면서도 스릴 넘치는 최고의 레포츠다”며, “최고의 비행사와 함께 곡성에서 지금껏 느껴보지 못한 특별한 경험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가을 ‘곡성기차마을 패러글라이딩’체험을 통해 푸른 창공을 마음껏 누비며 멋지고 의미 있는 나만의 버킷리스트를 완성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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