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노랑풍선과 롯데면세점은 '여행상담소'를 오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단 2일간 롯데면세점 명동본점 14층 스타라운지에서(YTC) 운영한다.
이번 여행상담소는 이달 28일까지 노랑풍선 홈페이지 기획전 내에 있는 링크를 통해 사전 예약 신청할 수 있다.
‘여행상담소’에서는 △일본 △중국 △유럽 △미국 △동남아 △중남미 △오세아니아 등 고객이 원하는 전 세계 지역의 다양한 여행 상품에 대해 전문 상담원과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상품당 최대 30만 원 할인 ▲공항 라운지 쿠폰 ▲화과자 ▲마사지 업그레이드 ▲객실별 와인 등 지역별 여행 특가와 다양한 특전을 받을 수 있다.
‘여행 상담소’를 통해 사전 상담을 신청한 현장 방문객 전원에게는 ▲PRE LDF PAY 5천 원 ▲LDF 멤버십 STAR 등급 발급 ▲화장품 GWP 9종 세트(팀당 2세트) ▲엔젤리너스 커피 쿠폰(팀당 2매) 등의 경품도 준비했다.
‘여행 상담소’를 통해 사전 상담 신청 후 현장에서 예약한 고객을 대상으로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PRE LDF PAY 3만 원(면세점에서 $300 이상 구매 시) 혜택을 전원에게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크로아티아 항공권 2매(1일 1매 추첨)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당첨자는 9월 3일, 노랑풍선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이 밖에도 추석 연휴에 출발하는 상품을 예약한 선착순 100명의 고객에게는 노랑풍선시티버스 티켓(1인 1매, 최대 팀당 2매)을 추가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