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은 봉평메밀꽃축제 관광에 대관령옛길을 함께 걸을 수 있는 코스와 봉평메밀꽃축제와 사과따기 체험을 함께 할 수 있는 코스 두 가지다.
지자체 지원으로 인한 파격특가로, 봉평메밀꽃축제와 대관령옛길 트래킹을 함께 할 수 있는 당일 상품은 1만7,500원(성인 1인기준)에 제공된다.
대관령 옛길 코스는 옛 영동고속도로 휴게소를 출발하여 대관령양떼목장 능선, 전나무숲길, 국사성황당, 반정의 코스로 이루어져 있으며, 약 4Km 구간에 2시간 30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
봉평메밀꽃축제와 사과 따기 체험을 할 수 있는 당일 상품은 2만4,900원에 제공된다. 이 상품은 9월 8일부터 16일까지 판매된다. 사과 따기 체험 코스의 경우 본인이 직접 딴 사과를가져올 수 있다.
또한 남한강 상류 한가운데 3개의 기암으로 이루어진 도담삼봉과 석문도 감상할 수 있도록 실속 있게 짜여 있다.
그 밖에도 오는 9월 22일 하루특가 상품으로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와 장수 길 문화체험을 함께 할 수 있는 상품도 준비 돼 있다. 당일여행 코스로 1만9,000원에 즐길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웹투어 홈페이지(www.webtour.com),문의(02-2222-2609,265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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