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은l 지난 16일 서울시의회를 방문한 이리나 보코바(Irina Georgieva Bokova) 전(前) 유네스코 사무총장을 만나 환담을 나눴다.
이리나 보코바 전 사무총장은 불가리아 외부무 장관, 불가리아 국회의원 등을 역임하고, 2009년부터 2017년까지 8년 동안 여성으로서 최초로 유네스코 사무총장을 역임했다.
이날 이리나 보코바 전 사무총장의 서울시의회 방문은 ‘I am a Mother 간담회’ 강연을 위해서며, 간담회는 도영심 세계여행관광협회(WTTC)대사, 서울시의회 장태용, 김영철 시의원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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