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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전용 서울 관광 자유이용권 ‘디스커버서울패스 120시간권’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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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전용 서울 관광 자유이용권 ‘디스커버서울패스 120시간권’ 출시
  • 유경훈 기자
  • 승인 2024.07.05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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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N서울타워, 경복궁, 이크루즈 등 서울 주요 관광지 70곳 무료

[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외국인 전용 서울 관광 자유이용권 ‘디스커버서울패스(Discover Seoul Pass)’ 120시간권이 출시됐다.

서울 대표 관광 패스 '디스커버서울패스'는 롯데월드, N서울타워, 경복궁, 이크루즈 등 서울의 주요 관광지 70개소 이상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더현대서울, 서울스카이 등 100곳 이상에서 할인 혜택을 방을 수 있다.  

관광지 입장 외에도 공항철도 직통열차, K-리무진(공항버스), 따릉이 자전거 대여, 서울시티투어버스 등 다양한 교통수단과 SKT 이심(eSIM)과 유심(USIM) 등 통신 서비스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디스커버서울패스를 이용하여 관광지 입장 외에도 공항철도 직통열차, 따릉이 등 다양한 교통수단도 이용할 수 있다.
디스커버서울패스를 이용하여 관광지 입장 외에도 공항철도 직통열차, 따릉이 등 다양한 교통수단도 이용할 수 있다.

서울관광재다은 장기체류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5일(120시간)권을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실제로, '2023년 서울시 외래관광객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울 체류 기간은 평균 6.05일이다. 2019년 5.11일 대비 0.94일이 증가하는 등  장기체류 관광객이 늘고 있다. 

특히 기존 패스 구매 고객 대상 설문조사 결과, 5일 이상 장기권에 대한 수요가 42.5%로, 타 권종에 비해 가장 높게 나타났다.

한편, 디스커버서울패스 장기권 출시에 맞춰 서울랜드 자유이용권 등 무료 관광지 3개소, 하나은행 환전 우대 등 할인 혜택 제공 11개소를 더해 전년 대비 14개소를 신규 관광지로 추가했다. 

이에 따라 디스커버서울패스로 서울랜드, 빛의 시어터, 서울 도심 등산관광센터(북악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  하나은행 환전 우대, 신세계백화점 할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할인 혜택이 확대된다.

디스커버서울패스는 공식 누리집과 모바일앱을 포함해 클룩, KKday 등 주요 OTA에서 구매할 수 있다. 판매 가격은 권종별로 ▲48시간권-7만원, ▲72시간권-9만원, ▲120시간권-13만원이다.

서울관광재단 이준 관광서비스팀장은 “120시간 권 출시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들이 서울을 여행하는 동안 관광지 입장, 교통, 통신 등 여행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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