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현정 기자] 일본의 호텔법인 ㈜후지타관광 1일 서울 명동에 사무소를 열고 한국에서의 업무를 본격 시작했다.
후지타관광은 '호텔 진잔소 도쿄' 등 일본 전역에 50여개의 호텔을 운영하고 있으며,한국사무소 개설은 중국 상하이에 이어 아시아에서 두 번째다.
후지타 관광은 중국과 대만에 이어 3위의 아웃 바운드 시장인 한국에서 숙박, 레저여행, 웨딩 및 연회 비즈니스를 적극 유치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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