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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비앤비x버틀러리와 파트너십 체결, 전 세계에 한옥 알리기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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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비앤비x버틀러리와 파트너십 체결, 전 세계에 한옥 알리기 앞장선다
  • 조성란 기자
  • 승인 2024.06.19 0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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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매력적인 문화 자원 활용해 외래 관광객 유치에 꾸준히 힘쓸 계획”

[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에어비앤비가 한옥스테이 전문 브랜드 버틀러리와 손을 잡고  한옥 활성화를 통해 전 세계에 한옥의 멋과 매력을 알리는 데 앞장선다

에어비앤비와 버틀러리는 이를 위한 파드터십을 지난 18일 서울 종로구 원서동에서 체결했다. 

에어비앤비와 버틀러리가 지난 18일 서울 종로구 원서동에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에어비앤비 서가연 컨트리 매니저, 버틀러리 운영사 프라우들리 이동우 대표
에어비앤비와 버틀러리가 지난 18일 서울 종로구 원서동에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에어비앤비 서가연 컨트리 매니저, 버틀러리 운영사 프라우들리 이동우 대표

버틀러리는 에어비앤비 플랫폼을 통해 세계 각국의 게스트들이 한국의 문화와 역사가 담긴 한옥에 머물며 한국의 매력을 더욱 깊이 알아가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버틀러리는 한국 전통가옥을 계승하고, 선진적인 숙박 운영 및 서비스를 지향하는 한옥스테이 브랜드로, 관리가 부족해 유지가 어렵거나 방치된 한옥 주택을 리모델링해, 한옥 스테이 숙소로 재탄생시키고 있다. 

현재 버틀러리는 서울 지역 등에 위치한 35채의 한옥스테이 숙소를 운영 중에 있으며, 외국인 관광객 대상으로 북촌 하이킹 투어, 다도 체험 등의 K-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다.

에어비앤비는 버틀러리와의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가연 에어비앤비 코리아 컨트리 매니저는 “잘 이용되지 않는 한옥을 활용하여 다시금 사람들의 발길을 끌어들이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버틀러리와의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한옥의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며 “전 세계 사람들이 한옥이라는 소중한 문화 자원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한국의 고유한 전통 문화를 지켜나가는 한옥 지킴이의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에어비앤비는 K-컬쳐를 통해 인바운드 관광객 유치를 위해 한옥을 세계에 알리는 노력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지난 2022년 에어비앤비 겨울 업그레이드를 통해 ‘한옥’ 카테고리를 신설하고, 서울관광재단과의 협업, ‘인사이드 한옥’, ‘인사이드 헤리티지, 경주’ 캠페인 등을 통해 한옥 및 한국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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