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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토요일 인천 서구 거북시장서 색다른 여름 축제 즐겨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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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토요일 인천 서구 거북시장서 색다른 여름 축제 즐겨볼까?"
  • 유경훈 기자
  • 승인 2024.06.17 19: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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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머드축제 일부 프로그램도 체험 가능
인천 서구 문화의 거리서 이색적 여름 축제 개최

[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인천 서구 석남동 거북시장 ‘문화의 거리’에서 이번주 토요일(22일) 참여,공연, 체험, 먹거리가 있는 ‘문화의 거리, 제1회 여름 축제’를 열린다.

지난 봄에 이어 올해 두 번째 개최하는 축제로 인천서구문화재단, 보령축제관광재단, 서구문화예술인회, 거북시장 상인회 등이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 진행한다.

인천 서구 주민과 많은 기관이 참여하는 많은 만큼, 더욱 다양하고 풍성한 볼거리, 놀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축제 참여행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군악대 퍼레이드로 축제 흥 돋워

 이번 축제는 서구립 풍물단의 길놀이가 시작을 알린다.

이울러 미녀 바이올리니스트로 알려진 서지우의 연주에 이어 개막 선언, 군악대 연주와 퍼레이드, 머드몹신, 주제가 있는 동시 전(展) 등의 프로그램과 상인회가 준비한 값싸고 맛좋은 먹거리는 관람객들의 몸과 마음을 더더욱 즐겁게 해줄 예정이다.     

보령 머드축제 축소판

이번 축제에서는 오는 7월 19일 충남 보령 대천해수욕장 머드엑스포광장에서 시작되는 ‘보령 머드축제’ 체프로그램 일부를 체험할 수 있어, 축제 참여자들에게는 매우 색다른 경험이 될 전망이다.

축제를 함께하면 머드 몹신 공연, 다양한 머드 체험 등 올여름 보령 머드축제에서 선보이는 프로그램을 인천에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보령축제관광재단은 머드 탕, 머드 바르기, 머드 화장품 체험 등 다양한 머드 체험에 이용되는 머드제품과 머드를 보령에서 직접 가져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동심 자극⋅입이 즐거운 먹거리 풍성

 이번 축제는 골치 아픈 현실을 피해 잠시 순수했던 어린시절의 기억에 젖어드는 시간도 가져볼 수 있다. 내 가슴 속 동심을 표현해 보는 주제가 있는 ‘서구민 동시전(부제: 나도 시인이다)’을 함께 즐기면 잠시나마 동심 세계로 돌아가 볼 수 있을 것이다. 

누구나 참여해 동시(童詩) 한 편을 지어볼 수 있으며, 독자의 마음을 움직인 사람에게는 다양한 상품을 부상으로 수여한다.
 
‘바가지 없는 시장’을 표방한 거북시장과 신거북시장 상인회는 다양한 먹거리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해 식도락 관광의 만족도를 높이기로 했다.

주민과 함게 만드는 축제

 축제는 지역 상인들만의 것이 아니다. 마늘 가게를 40년 동안 해 왔다는 부부는 마늘 가게 일부를 체험 공간으로 기꺼이 제공했다.

마늘 가게 부부는 “40년 장사하면서 이런 축제는 처음이다. 즐겁다. 기분이 좋다”며 “무슨 일이든 동참하는 것을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축제에 임하는 마음을 표현했다.
 
인천 서구에 오면 모두가 즐가운 주말
  
이종원 대표이사는 “이번 여름 축제는 점점 더워지는 날씨를 잊을 정도로 그 어느 때보다 재미있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도록 축제를 준비 중이다. 많은 주민이 함께 축제를 즐기면서 더위를 잊고, 대천해수욕장에 가지 않고도 머드축제를 함께 즐기며 ‘즐거운 주말’을 보낼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서구립풍물단의 길놀이와 군악대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하는 이번 여름 축제의 자세한 내용은 서구문화재단 홈페이지(www.iscf.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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