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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계곡·하천에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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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계곡·하천에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배치
  • 김지혜 기자
  • 승인 2024.06.17 10: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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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안전요원 교육.[사진=양양군]
물놀이안전요원 교육.[사진=양양군]

[투어코리아=김지혜 기자]  강원도 양양군은 본격적인 여름 더위로 지역 계곡 등을 찾는 물놀이 객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7일 물놀이 취약지역에 안전관리요원 18명을 배치했다고 밝혔다.
 
안전관리요원들은 오는 8월 31일까지인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 단 한건의 인명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방문객 안전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안전요원 배치구역은 임천보, 상평보(넙적바위), 수리보, 용천보, 예문리, 영덕리(한별마을캠핑장 앞), 공수전리(와바캠프 앞), 공수전마을휴양지, 송천리(설악마루펜션 앞), 용소골 계곡, 내현포(모래소), 법수치폭포 앞, 원일전리 마을휴양지, 법수농원민박 인근, 어성전리 밤나무골, 불당골, 운문암, 원일전리 돔뜰 등 18개소이다.

안전관리요원들은 이들 장소에서 물놀이객 출입통제 및 과태료 부과, 안전사고 발생 시 응급구조, 신속 보고 등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인명구조 거치대.[사진=양양군]
계곡에 설치한 인명구조 거치대.[사진=양양군]

군은 앞서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교육과 각 기관별 비상연락망을 구축하고 안전중점관리 구역에 구명조끼, 구조로프 등 안전장비를 비치했다.

군 관계자는 “여름 더위가 본격화됨에 따라 순수 좋은 양양지역에 많은 피서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피서객들은 물놀이가 금지되는 위험지역에는 출입하지 말고 안전관리요원의 안내에 따라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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