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7-23 19:24 (화)
여름, 시원한 태국여행은 튤립 만발한 '차이야품'으로!
상태바
여름, 시원한 태국여행은 튤립 만발한 '차이야품'으로!
  • 조성란 기자
  • 승인 2024.06.17 10: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태국관광청이 추천하는 태국 여름 여행지 

[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폭염 피해 떠나는 여름여행, 시원한 태국 차이야품은 어떨까.  차이야품은 태국 중부와 북부지역 사이 이산(Isan) 지역의 코랏(Khorat) 고원 가장자리에 자리잡은 곳으로 절반은 숲과 산, 절반은 고원으로 이루어져 있어 여름 퍼서지로 제격이다.  

차이야품/사진-태국관광청
차이야품/사진-태국관광청

태국관광청(TAT)은 매년 6월부터 8월까지 우기(그린 시즌) 가볼만한 곳으로 차이야품(Chaiyaphum)을 추천했다. 북동부 지역의 풍경과 경관은 우기에 특히 아름다운데, 차이야품도 예외가 아니다. 

태국관광청 관계자는 "차이야품은 아름다운 자연으로 유명한 곳으로 특히 그린 시즌 여행지로 손꼽히는 곳 중 하나"라며 추천 이유를 설명했다. 

차이야품 풍경/사진-태국관광청

우기에 시암 튤립(또는 독 끄라치아오; Dok Krachiao)이 만발해 아름다운 풍경을 뽐낸다. 특히 차이야품 내 파힌응암 국립공원(Pa Hin Ngam National Park)과 사이통 국립공원(Sai Thong National Park)에서 화려한 꽃밭을 감상할 수 있다. 시암 튤립은 일반적으로 흰색과 분홍색인데 사이통 국립공원에서는 흰색과 분홍색 꽃을 모두 볼 수 있고, 파힌응암 국립공원에서는 분홍색 꽃만 볼 수 있다.

차이야품에는 파힌응암 국립공원과 사이통 국립공원 외에도 푸랜카 국립공원(Phu Laen Kha National Park)과 땃통 국립공원(Tat Ton National Park), 푸키에오 야생동물 보호구역(Phu Khieo Wildlife Sanctuary)이 있다.

사이통 국립공원, 파힌응암 국립공원과 푸랜카 국립공원 등의 절벽 주변에 펼쳐지는 '안개 바다'는 이 기간 동안 차이야품 방문객을 끌어들이는 또 다른 매력 포인트이다.

공원을 방문하고자 하는 관광객은 공원 입구에 도착하기 전에 먼저 QueQ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입장권을 구매하면 된다. 공원은 매일 6시-18시에 개장한다.

차이야품/사진-태국관광청
차이야품 풍경/사진-태국관광청

 

 

 

 

카카오플러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에디터 초이스
투어코리아 SNS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