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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나관광청, 최고의 여행지 만들기 위해 현지인과 환경정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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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나관광청, 최고의 여행지 만들기 위해 현지인과 환경정화 나서
  • 조성란 기자
  • 승인 2024.06.04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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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수거, 도로 페인트칠 등 적극적인 봉사활동 펼쳐

[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마리아나관광청은 ‘마리아나 관광의 달’을 지원, 최고의 여행지를 만들기 위해 지난 5월 18일 지역사회 커뮤니티와 함께 사이판 가라판 관광지구의 파세오 데 마리아나(Paseo de Marianas) 주변 지역을 청소하며 쓰레기를 수거했다고 밝혔다.

이날 청소는 아일랜드 키퍼스, 북마리아나 다이빙 오퍼레이터 협회, 페틀라스 문화 댄서 등과 함께했으며, 총 250파운드(약 113kg)가 넘는 쓰레기와 잔해물 등을 수거했다.

로타의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중인 학생들
 마리아나관광청이 지역사회 커뮤니티와 함께 환경을 정화하는 봉사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 사진은 로타의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중인 학생들/사진-마리아나관광청

같은 날 사이판의 주요 중학교 및 고등학교 학생들은 관광지구 내 도로의 경계석과 중앙선을 새롭게 페인트칠하는 자원봉사에 참여했다.

단단중학교(Dandan Middle School), 애드미럴 홉우드 중학교(Admiral Hopwood Middle School), 마리아나 고등학교(Marianas High School), 사이판 남부 고등학교(Saipan Southern High School), 다옥 아카데미(Da’ok Academy)의 학생들은 마리아나관광청의 밝은 노란색 티셔츠를 입고 이른 아침 7시 30분부터 11시까지 환경미화 활동을 펼쳤다.

이웃섬 로타에서는 시나팔로 초등학교(Sinapalo Elementary School) 학생 20명이 구아타 비치(Guata Beach)에서 테테토 비치(Teteto Beach)까지 깨끗한 섬을 만들기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북마리아나 제도 호텔 협회 산하의 여러 호텔들도 지난 5월 20일 사이판 팍팍 비치와 마이크로 비치에서 학생들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사이판 도로 경계석에 페인트칠을 하고 있는 현지학교 학생들 /사진-마리아나관광청
 마리아나관광청이 지역사회 커뮤니티와 함께 환경을 정화하는 봉사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 사진은 사이판 도로 경계석에 페인트칠을 하고 있는 현지학교 학생들(왼쪽) /사진-마리아나관광청

크리스토퍼 A. 컨셉션(Christopher A. Concepcion) 마리아나관광청 청장은 “마리아나를 방문객들에게 최고의 여행지이자 더욱 아름다운 곳으로 만드는 데 동참해 준 학생들과 업계 파트너, 지역사회 자원봉사자들에게 큰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한편, 6월 현재 인천에서 사이판으로 가는 항공편은 제주항공이 매일 2회, 티웨이항공이 매일 1회 운항하고 있다. 인천에서 사이판까지 비행 소요시간은 4시간 3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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