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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 서울 의료관광 이끌 협력기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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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 서울 의료관광 이끌 협력기관 모집
  • 유경훈 기자
  • 승인 2024.05.30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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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소재 외국인 환자 유치‧의료기관, 관광서비스 기관 대상
의료관광 수요 대응 위해 200개 신규 모집...6월 18일까지 접수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 의료관광 협력기관 모집

[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국제 의료관광 시장에서 도시 경쟁력 우위를 선점하고 증가하는 의료관광 수요에 대응하고자 오늘(30일)부터 6월 18일까지 서울 소재 의료관광 협력기관 200개 사를 신규 모집한다고 밝혔다. 

총 3개 분야로 ▴의료기관, ▴유치기관, ▴기타 관광서비스 기관(웰니스, 숙박, 관광지 등)이며, 최종 선정된 기관에는 내년부터 3년간 활동을 지원한다.

다만, 의료기관 및 유치기관 분야는 서울시 소재의 외국인 환자 유치업으로 등록된 의료기관과 사업자에 한하며, 의료법 위반으로 등록취소 및 시정명령 받은 사실이 없어야 한다.

선정과정은 정량평가, 정성평가, 현장실사를 실시하며,최종 선정결과는 8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1차 정량평가는 외국인 환자 유치실적, 다국어 진료 서식 구비 등의 의료관광객 수용태세를, 2차 정성평가는 의료관광 관련 전문가로 구성한 심사위원회에서 의료관광객 유치계획, 협력기관 간 협업 계획 등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 평가를 진행한다.

최종 선정된 협력기관은 ▴협력기관 공식증서, ▴공식 의료관광홈페이지 및 서울메디컬&웰니스센터 연계홍보,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한 국내외 마케팅 지원, ▴통역코디네이터 및 픽업샌딩 서비스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3년간 받을 수 있다. 

관련 정보는 서울시 공식 누리집 고시 공고 (http://seoul.go.kr) 및 서울관광재단 누리집(http://www.sto.or.kr)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으며, 6월 18일까지 구글폼(https://forms.gle/ CHKZ8rmvLYme6tmP7)로만 선청서를 접수한다.
 
모집 분야별 필요서류 및 지원사항 등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운영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영환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서울은 세계 최고의 의료역량을 갖춘 도시로서 외국인 환자들이 믿고 방문할 수 있는 우수한 의료웰니스 기관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선보일 계획이다”며 “아울러 방문한 환자와 가족들이 치료는 물론 서울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협력기관과의 협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서울 의료관광 협력기관은 175개로, 협력기관은 3년마다 발굴‧선정하고 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의료관광을 위해 서울을 방문한 외래관광객은 47만 명으로 전년(14만6,310) 보다 223% 늘었다. 

이는 지난해 전국 의료관광객(60만5,768명)의 78%를 차지하는 것으전 전년(59%)보다 20%p 정도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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